브랜트폰 가족여러분,
 
 
반갑습니다!
 
 
 
 
오늘도 유용한 표현을 배워보겠습니다.
 
 
 
"Wet behind the ears"
 
 
 "머리에 피도 안 마른, 미숙한”
 
 
 
 

 
 
 
 
"Wet behind the ears"라는 말의 유래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, 강아지나 송
 
 
아지 등 갓 태어난 동물이 젖어 태어나 귀가 접혀 머리 가까이에 있는 모습
 
 
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입니다. 이 표현은 경험이 없거나 순진한 사람을 묘사
 
 
하기 위해 비유적으로 사용되며, 그 사람이 아직 갓 태어난 동물이나 아주 어
 
 
린 동물과 같다는 것을 암시합니다. 적어도 20세기 초부터 사용되어 왔습니
 
 
다.
 
 
 
 
 
 
 
 
예문:
 
 
 
I was wet behind the ears when I started my first job, but I learned
 
 
quickly.
 
 
첫 일을 시작할 때 미숙했지만 빨리 배웠어요.
 
 
 
 
 
 
He's still wet behind the ears, so we need to give him some guidance.
 
 
그는 아직 미숙해서 지도를 좀 해줘야 합니다.
 
 
 
 
 
 
The new intern is wet behind the ears, but with time, he'll become
 
 
more confident.
 
 
새 인턴은 아직 미숙하지만, 시간이 지나면 더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.
 
 
 
 
 
 
 
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,
 
 
다음 시간에 뵐게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