物も言いようで角が立つ
(ものもいいようでかどがたつ)
 
 
 
 

 
 
 
 
 
*言いよう(いいよう) : 말하는 방법, 표현 방법
 
*角が立つ(かどがたつ) : 모가 나다.
 
 
 
 
■ 직역 : 말하는 방식에 따라서 모가 날 수 있다.
 
 
■ 의미 : 말하는 방법, 표현 방식에 따라서 같은 말도 
 
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관계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의미.
 
한국 속담으로는 "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"
 
라는 속담이 있습니다.
 
 
 
내일도 더 유익하고 즐거운 일본어 속담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.
 
감사합니다.